생활과 윤리] 종교윤리_엘리아데_성과속
Автор: 문사탐
Загружено: 19 мая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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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를 단지 나무로 보면서도 동시에 나무 이상의
나무로 보기도 한다. 앞의 나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
는 나무로 속(俗)에 속하며, 뒤의 나무는 독특한 경험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나무로 성(聖)에 속한다. 초자연적인 것은
자연적인 것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세계는 그것을 초월
하는 어떤 것을 드러낸다. 따라서 인간이 느끼고, 접촉하고,
사랑한 모든 것은‘성(聖)의 드러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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