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빛---장항리 절터
Автор: Jae Yeol Park
Загружено: 11 янв.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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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의 석굴암과 가까운 경주시 장항리에는 이름을 모르는 절터가 있다. 흔히 동네 이름을 따서 '장항리 사지(寺址)'라고 부른다. 유물은 파손된 채로 남아 있지만 조각을 보면 다른 절에서는 볼 수 없는 해학이 깃들여 있다. 문학작품에서도 잘 볼 수 없는 해학을 조각을 통해 볼 수 있다. 탑 두 기와 거기서 가져온 불상을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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