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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3장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 세 의자의 사람 자연에 속한 사람

Автор: Love&LivetheBible

Загружено: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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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어떤 사람인가? ( 세 의자 이야기) 마 5, 6, 7장
신자의 어떤 사람일까요?
국어사전은 신자를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고백하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떤 분으로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하고
그분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를
세 의자의 비유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의자는 우리 인생의 주권을 의미합니다.
첫번째 의자에 앉은 사람은 자연에 속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인생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인생 밖에 계십니다.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는 무신론자이거나 혹은
유신론자라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타종교의 신만을 인정합니다.
그는 예수라는 존재 자체를 부인하거나 그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으로 여기거나 혹은 위대한 성인이나
영적 스승으로 보기도 하지만 자신을 구원할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로는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자기 욕망이 추구하는대로 죄를 지으며 살거나
반대로 자기 양심을 따라 도덕적이거나 종교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적도 없고
성령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바울은 이 첫번째 의자에 앉은 사람을
자연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고전 1장 14절을 보면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의자에 속한 사람은
성령을 통해 선포되는 예수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성령의 사역을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복음서에서 보면 바리새인같은 종교지도자들이나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와 그분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예수와 예수를 믿는 사람을 반대하고 핍박했습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경건한 유대교 종교 지도자조차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사도 바울도 부활한 예수를 만나기 전까지는
첫번째 의자에 앉아 자신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며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자연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오늘 말씀을 듣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 중에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을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시기 축복합니다
이전에 교회를 다닌 적이 있거나 예수를 주로 고백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주님을 떠나 살고 계시다면 믿음이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이 죽으신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은 죄값을 누군가 치르고 죽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시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목숨을 희생하셨습니다.
요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장 16절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다함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많이 배우지 못하고 실패를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 사람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공부를 많이 하고 성공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사람은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몇십년 전보다 훨씬 더 잘 살게 되었지만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더 외로워지고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우주의 블랙홀보다 더 깊고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빈 마음을 가득 채울 때까지
여러분을 사랑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의자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도 첫번째 의자에 속한 사람처럼
자신이 인생의 왕좌에 앉아 있습니다.
첫번째 사람과 다른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첫번째 의자에 앉은 사람은 자연에 속한 사람이고
두번째 의자에 앉은 사람은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를 자신의 인생 안으로 들어오시게 하지만
예수에게 마음의 보좌까지는 내어드리지 못합니다.
자신이 여전히 인생의 보좌에 앉아 주인 노릇을 합니다
그는 자연에 속하지는 않았고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에 충만하지 못하고 아직 육(신)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을 육신에 속한 자라고 정의했습니다.
고전 2장을 보면,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습니다.
그런데 신앙 인격이 성숙하지 못해서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보좌에서 내려 와서
그 자리를 예수께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인생의 보좌에 앉은채로 예수를 통해
자신의 뜻과 욕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성령이 주시는 거룩한 욕구도 있기는 하지만
소유에 대한 욕구나 쾌락에 대한 욕망이나
힘과 권력에 대한 욕구에 의해 금방 약해지고 맙니다
예수를 믿는 신자라고 하지만 주일 예배와 몇가지 봉사 외에는
인생 가치관이나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와 별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첫번째 의자에 앉은 자연에 속한 사람이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성공하고 자기 욕망을 실현하기 원한다면
두번째 의자에 앉은 육신에 속한 사람은
예수의 지혜와 능력으로 성공하고 자기 욕망을 실현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죽고 예수가 살게 하기보다는
예수의 죽음을 통해 자신이 더 잘사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두번째 의자에 앉은 사람은
순종의 기도가 아니고 흥정과 타협의 기도를 자주합니다
“이 기도제목을 이루어주시면 제가 그 일에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서 조건적인 신앙생활을 하거나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삶을 살수는 없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걸”이라고 변명을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불법을 행하거나
반복적인 죄를 짓고도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심지어 세상에 의해 영향을 받고 타협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양 다리를 걸쳐놓은 채로
어떤 것이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에 더 적합한지를
끊임없이 저울질 하며 살아갑니다.
주일마다 자신의 죄에 대해 고백하기도 하지만
그 죄를 드러내고 싫어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춰놓고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예배를 드릴 때 잠깐 마음의 가책을 받지만
자신의 죄를 미워하며 죄로 부터 돌아서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온전한 회개를 드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생각과 삶을 온전히 맡겨본 경험이 없습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훨씬 더 사모합니다.
주님에 관하여 알기는 하지만
주님을 경험해본적이 거의 없고
주님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자신이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뜻을 예수의 능력으로 성취하려고 합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이라는 단단한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고전 2장을 보면,
2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3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세 의자의 비유를 통해 참 신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신자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신자는 사랑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참된 사랑은 불가능합니다.
사랑이 아니고는 성령충만을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 의자 중에 어떤 의자에 속한 사람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보좌에는 자신이 앉아 있습니까?
주님이 앉아 계십니까?
첫째 의자나 둘째 의자에 앉아 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셋째 의자에 앉을 수가 있습니다.
셋째 의자에 앉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단한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십시오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구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오래참고 섬기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이런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매번 넘어지고 실패하는 취약함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때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온전해질수는 없습니다
대신 우리의 연약함과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지 못함을
애통해하십시오
주님이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충만을 통해
여러분의 인생의 보좌에 주님이 앉게 하시고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의 통치를 받으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함께 실천해 가기를 축원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3장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 세 의자의 사람 자연에 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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