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네버엔딩스토리 Never Ending Story 클래식버전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

#부활 #네버엔딩스토리 #연주영상 #코리아아트빌리티
#코리아아트빌리티체임버 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장애 & 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로서 유능한 클래식 연주자들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협동조합입니다. 장애-비장애 통합 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장애 예술가들의 공연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된 배경은 2013년 말에 지원을 받았던 기관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해체 통보를 받자, 비장애 연주자들과 장애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독립하였고 2015년에 법인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함께 독립했던 비장애 연주자들이 계속 재능기부로 리허설을 진행해주고 있고, 주변 이웃들의 크고 작은 후원금이 모아져 매년 공연을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점점 무대를 넓혀가 2025년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단독공연을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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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커버영상 은 이 곡을 작곡한 김태원님의 자녀분도 발달장애가 있다는 스토리를 인터뷰를 통하여 들었고 또 이 곡이 가장 힘들때 가족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하셔서 저희에게도 이 곡이 의미있게 다가와 클래식버전으로 연주해보았습니다.

연주자- 바이올린에 이무은, 비올라에 윤염광, 첼로에 강미사, 양성환, 클라리넷에 이재용, 피아노에 김태희는 모두 10년 가까이 이 단체와 함께 하고 있는 코아쳄 연주자들이며, 촬영한 장소는 #꿈희망미래재단 꿈희망미래아트홀 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받은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이제 유튜브를 통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돌려드리고자 영상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저희의 행복한 연주가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이나 영상제작 후원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계좌로 보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것 입니다!
100-031-143797 신한은행 / 코리아아트빌리티체임버
기부금영수증 필요하시거나 공연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연주/편곡 _ 코아쳄
촬영 _최하영 감독


Korea Art-bility Chamber is a very first social cooperative to be established in Korea which incorporates esteemed professional classical musicians and disabled amateurs who are musically gifted as one orchestra and provides with outstanding performance on stage. As a proud fellow member of society; the Korea Art-bility Chamber mature together and aim to lead in achieving equal rights and pushing the world to be a better place. For its contribution in broadening new horizons and areas for the disabled artists and their performance in arts; we were awarded 2014 Cultural Woman of the Year : Special Prize for Culture and Arts, Eulju Award and 2015 Proud Korean People Awards : Culture Promotion Award. Also, we were selected as a social contribution project called ‘the Gift’ presented by Metlife Korea foundation since 2019, and continuing to perform for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In order to spread the value of integration and mutual understanding; we hold performances which aim to raise awareness for the disabled, with artists from diverse genres in various concert halls such as Seoul Arts Center, Sejong Center for the Arts, Gyeonggi Center for Culture, Pyeongchon Art Hall, Jangcheon Hall, and KT Chamber Hall and we proudly provide audience with great im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