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기억하세요 급등주 눌림목 최저점 잡는 법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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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최근에 직접 매매했던 급등주 눌림 매매 사례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종목, 아마 여러분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상한가만 다섯 번 나온 종목입니다.
저는 이 눌림 최저점을 잡고 30% 이상 수익을 내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저점을 잡았는지, 그리고 어떤 원리로 매매했는지 차트로 풀어드릴게요."


강한 종목은 눌림이 반드시 온다

상한가가 연속해서 나오면 무조건 눌림이 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어디서 매수 타점을 잡을 것인가?" 입니다.

상한가 진입 속도 체크

첫 번째 상한가는 보통 윗선에서 물량을 털고 빠집니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로 갈수록 상한가 진입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이 말은 곧 "물량이 홀딩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저점 이탈하지 않는 강세 종목의 특징

분차트로 보면 매도할 틈을 주지 않고 계속 끌어올립니다.

급등주 패턴 중 핵심은 바로 "저점을 지키느냐"입니다.


제가 강조드렸던 시가, 종가 라인 기억하시죠?
이런 라인은 지지력이 형성되기 때문에 눌림에서 매수 기회가 됩니다.

이번 종목도 정확히 피보나치 구간 지지 + 하한가 자리에서 매수 신호가 나왔습니다.
→ 투매가 나오면서 손절 물량이 한 번에 쏟아질 때가 바로 매수 기회.

저는 여기서 비중을 크게 싣진 않았습니다.
"만약 더 빠지면 8,000원 구간에서 추가 매수하겠다"라는 전략을 세워두고 분할 매수로 들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점에서 잡아 단기간 30% 이상 수익을 냈습니다.

제가 매도한 이유요? 단순합니다.
→ 저점 대비 34% 수익이면 충분하다.
→ 매수는 복잡하게, 매도는 단순하게.

물론 팔고 나니 상한가가 또 나왔습니다.
그때는 좀 아쉽죠. 하지만 원칙은 원칙입니다.
수익 내고 나왔으면 잘한 매매라는 겁니다.


급등주는 한 번에 죽지 않는다.

다만 최근 시장은 예전과 달라서, 급등했다가 바로 흘러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매수 타점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손절할 때, 누군가는 공포에 쳐다도 안 볼 때
→ 거기서 매수하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가져갑니다.

매매 복기는 반드시 하세요.

수익 내고도 아쉬운 게 주식입니다.

하지만 내가 세운 원칙대로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은 단순히 수익 자랑이 아니라,
급등주 눌림 매매에서 저점을 어떻게 잡는지를 보여드린 겁니다.

뉴스나 이슈 분석도 기본은 해야 하지만,
실전에서는 결국 패턴과 타점이 수익을 결정합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급등주 매매할 때, 오늘 제가 말씀드린 저점 공략 원리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급등주 #연속 상한가 #매수타점 잡기 #주식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