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분리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한약재 - 황기
Автор: 신태전 척추신경 한방재활 연구소
Загружено: 9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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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걸쳐서 한약재에 대한 이야기 2번째 시간 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황기(astragalus root)는 단맛을 지닌 단너삼과의 뿌리를 말린 약재입니다.
아카시나무, 콩과식물에 속하지만 뿌리의 모양이 고삼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황기는 노란색을 뛴 약재로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기운을 올려주어 장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약재입니다.
황기는 성질이 온화하고 단맛이 나며 독성이 없고 기를 보충하여 준다고 하여서 인삼/홍삼과 함께 보약에 자주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특히 독성이 없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차나 음식, 보약으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당귀와 함께 삼계탕에 당귀와 함께 넣어서 드시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을 잘 이겨내실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좋은 약재라고 할 수있습니다.
인삼과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것이 년도수 입니다.
4년산이 좋은지 6년산이 좋은지 자주 물어보고 하시는데요.
저는 4년산 황기를 추천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4년산 황기가 인삼의 효능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최소한 재배된지 3년은 되어야 약효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는 괜찮겠지만 약재용으로는
1년산 황기를 구입하시면 않되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황기는 손상된 우리몸에 세포를 회복시키는 보기의 작용이 있어서 원기를 끌어올려 수술 후에 생긴 상처를 회복케하고 허약해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멈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분들에게도 황기는 큰 도움을 주며 소염작용이 있기 떄문에 근육 통증 이외에도 구내염 또는 생식기의 문제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소변불리에 큰 도움이 되기에 소변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황기를 복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흔히들 아시는 십전대보탕이나 보중익기탕이라는 보약에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약재입니다.
황기의 효능은 기력보강, 혈액순환개선, 소염작용으로 인한 관절염개선, 간기능 개선, 다한증개선의 효과가 있고 항암효과에도 도움이 있는데요. 황기가 우리 몸에 땀구멍을 조절하여 다한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위가 아래로 처지는 위 하수 증상이나 특희 여성분들 중에 자궁이 하수되는 자궁이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개선하여 줍니다. 그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신 분들이 황기를 복용하시면 소변분리에 대한 증상을 개선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황기는 우리 몸의 기운이 아래로 처지면서 땀이 많이 나거나 맥박이 떨어지시는 분들에게 좋은 약재입니다.
특희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황기에는 NK세포의 증식을 도와주는 사포닌, 심장의 근육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그리고 각종 비타민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피부노화 방지와 여드름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황기의 복용 부작용도 있는데요.
몸에 열이 많이 있는 분들이 과용하시면 심한 두통이나 복통, 설사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과 약재는 적당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기력이 약해지시거나 땀이 나기 시작한다는 분이 계시면 인삼과도 같은 효과를 내는 독성이 없는황기를 사용하셔서 원기를 보하시기 바랍니다.
황기는 뿌리이기에 하루에 40그람 정도 사용하시고, 한시간이나 두시간 다려서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황기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거나 황기가 들어간 보약 또는 교통사고, 기력보강, 혈액순환개선, 소염작용으로 인한 관절염개선, 간기능 개선, 다한증개선 보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태전 한방척추신경 재활병원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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