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 광주와 대구가 말하는 요즘 지역주의 실체|지역주의자|폴티|뉴스민
Автор: POLTY 폴티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20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64 просмотра
정치 공동체 폴티와 대구경북독립언론 뉴스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 쓰는 '지역주의자'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지역주의’라는 담론은 만들어지고 동원되고 이용되었습니다. '지역' 주의는 본디 지역을 선택하고 정치라는 가능성의 도구로 지역을 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말하는 시대에 지역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새로운 ‘지역주의자’ 시작합니다.
열한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광주의 정의당 김동규 당원, 대구의 진보당 김상천 당원이 지역의 입장에서 요즘 지역주의에 대한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광주와 대구, 정치로 연결될 수 있을까?
지역 의회에서의 일당독점 현실부터 달빛내륙철도 이후의 정치적 상상력까지
광주와 대구의 정치인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서로 다른 도시, 다른 경험, 그러나 닮은 질문들,
'지역주의'를 넘어선 '지역주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들려주세요!
기획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진행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패널 김동규(정의당 광주시당), 김상천(진보당 대구시당)
편집 최하예(폴티)
촬영 여종찬(뉴스민)
장소 뜻밖의스튜디오
#폴티 #뉴스민 #지역주의자 #광주 #대구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김상천 #김동규 #이재명 #김문수 #정치 #지역주의 #지역 #김종인 #지역정치 #보수 #진보 #한동훈 #선거 #polty #518 #조기대선 #자유 #민주 #계엄 #탄핵 #윤석열 #대통령 #대선 #지역주의
0:52 최소한의 견제 구도가 없는 지역 의회의 현실
1:14 일당독점체제에서 정치적인 다양성을 만들기 위한 노력
4:01 일당독점체제를 깨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을까?
6:39 지역 정치를 하면서 승리했던 경험
8:23 진보정당들끼리 협력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9:32 혼잡하지 않은 광주대구고속도로 사정
9:42 달빛내륙철도 이후 어떤 정치적 교류를 할 수 있을까?
11:56 광주와 대구 정치인이 느끼는 요즘 ‘지역주의’ ‘지역갈등’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