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에 대한 성 호세마리아께서 길+밭고랑+담금질에서 저술하신 최고의 생각.
Автор: 이낙희 신부
Загружено: 10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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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리스도인에게서, 하느님의 자녀에게서 우정과 사랑이 이루는 것은 단 한 가지, 따스함을 주는 하느님의 빛입니다. (담금질 565).
만약에 하느님 사랑이 우정 속에 넣어진다면 우정은 정화되고, 보강되고, 숭고해집니다. 왜냐하면 모든 찌꺼기와, 모든 이기적인 견해들과, 과도하게 세속적인 사려가 불타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우리들의 애정에 질서를 잡아 주고, 우리들의 애정을 축소시키는 일없이 순화합니다. (밭고랑 828).
하느님의 자녀일 것. 이것이야말로 서로 참고 견딜 뿐 아니라 그것을 훨씬 뛰어넘기 위한 조건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마찬가지로 영웅적인 행위가 요구될 때도, 일상 생활에서도 서로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입니다. (밭고랑 750).
단순히 수동적인 태도로만 유지해서는 안됩니다. 당신 친구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즉 도움의 손길을 뻗쳐야 합니다. 우선 당신의 행실의 모범을 따르고, 이어서 당신의 권유와 친밀감을 더하는 영향력으로 말입니다. (밭고랑 731).
진정한 우정이 있다면 비록 나누거나 받아들일 수는 없을지라도, 친구의 신념을 이해하려고 진심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밭고랑 746).
온전히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이웃과의 교제에 있어서 이기주의나 무관심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밭고랑 745).
그리스도인에게서, 하느님의 자녀에게서 우정과 사랑이 이루는 것은 단 한 가지, 따스함을 주는 하느님의 빛입니다. (담금질 565).
적을 두지 마십시오. 친구만 두십시오. 도움이 되었거나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오른쪽에, 해를 주었거나 해를 주려는 사람은 왼쪽에 두고 모두 친구로 삼으십시오. (길 838).
제가 말하는 ‘우정의 사도직’이란, ‘개인적이고’, 희생을 아끼지 않는, 성실한, 즉 일대일의, 진심어린 마음의 우정입니다. (밭고랑 191).
친구는 보물입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친구인 주님은 …? 그대의 보물이 있는 곳에 그대의 마음이 있습니다. (길 421).
우정에 관해 굳은 결심 하나. 설사 그것이 누구일지라도 내 이웃에 대한 오늘까지의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바꾸자. 즉, 반드시 애덕을 실행하여 결코 무관심하지 않도록 하자. (밭고랑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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