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로 취업한 류호정…"선입견 깨고 싶었다" [뉴스피드]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17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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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류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다리에 올라선 사진을 올리고 인테리어 회사에 목수로 취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작년부터 기술을 배우러 학원에 다녔고, 현재 배울 게 많아서 퇴근 후에도 공부하고 있다면서 "이제 전직과 이직은 그만하고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고 밝혔는데요.
어제(16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도 "시민으로서 좋은 정치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정치권 복귀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서 피와 땀을 흘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면서 "철딱서니 없는 국회의원이란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는 심경도 밝혔습니다.
류 전 의원은 2020년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2024년 1월 정의당을 탈당하며 의원직을 내려놨고,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22대 총선에서 성남갑 공천을 받았지만, 총선 직전 출마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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