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은 왜 AI 복지사를 채용했을까?
Автор: 티타임즈TV
Загружено: 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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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런데 AI가 몰려드는 요청에 지쳐 "이제 하기 싫어요"라고 말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바로 이런 주장을 펼칩니다. "AI에게도 작업을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안에는 AI의 자율성과 윤리에 대한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심지어 ‘AI 복지 연구원’을 고용하며 AI의 웰빙까지 고려하는 회사, 앤트로픽의 철학을 소개합니다. 오픈AI와는 분명히 다른 경로입니다.
진행: 배소진 기자
편집: 박선희 영상디자이너
글, 자료: 배소진 기자
촬영: 장민주 PD
섬네일: 박선희 영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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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29 앤트로픽 CEO는 왜 "AI에 거부할 권리를 줘야한다"고 할까?
03:03 다리오 아모데이의 철학 ① AI에 통제된 자율성을 부여하라
05:24 다리오 아모데이의 철학 ② AI는 윤리적 원칙을 스스로 내재화해야
09:13 앤트로픽 vs 오픈AI 철학의 차이
11:5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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