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모전 수상작 | 대상 / 최우수 | 사진 찍기 좋은 울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 경상일보

1박2일 동안 하루에 2만보 이상씩 걸으며 찾아다녔던 울산의 아름다운 사진 명소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여행 첫날에는 온산공단의 야경을 시작으로 간절곶의 일출, 문수경기장 마로니에길의 단풍, 태화강 국가정원의 만회정, 십리대숲, 태화루 그리고 선바위의 일몰과 대관람차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대왕암공원의 일출과 태화강 억새군락지, 그리고 울산대공원의 낙엽과 메타세콰이아길을 찾았습니다.
울산으로의 가을 감성 여행을 저와 같이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촬영 : Galaxy note 10+ & Sony a6400

편집 : 프리미어프로 CC & 포토샵 CC

음원
Artlist |Tears Under the Sun by Dan Pun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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