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딸 취업청탁' 윤후덕 징계심사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31 авг.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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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딸 취업청탁' 윤후덕 징계심사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은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딸 취업청탁 논란을 일으킨 윤후덕 의원에 대한 징계여부를 논의합니다.
당초 윤 의원에 대해선 당규상 시효가 만료돼 징계를 하지 않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심판원은 당사자로부터 정확한 전화 시점 등을 보고받아 시효만료 여부를 최종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탈당파의 기자회견을 주선해 제소된 박주선 황주홍 의원과 혁신위원회 폄하 발언이 문제가 돼 제소된 조경태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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