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너마저…! 한 통에 3만 원. 폭우, 폭염에 물가 비상걸린 수박 농가 직접 찾아가봤더니|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과육이 노란 이색 수박, 블랙망고수박|극한직업|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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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7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름을 부탁해! 교량 점검과 수박 수확>의 일부입니다.
유난히 더운 올여름, 많은 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더위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수확하기 위해 40도 가까이 되는 무더위 속 극한의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여름철 국민 대표 과일, 수박 수확
여름 과일은 무조건 수박이다! 먹는 사람에게는 시원함 그 자체이지만 수확하는 사람에게는 힘든 농작물 중의 하나가 수박이라고 한다.
전국 수박 최대 산지 중 하나인 전북 고창에서는 제철을 맞아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매일 수천 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하루 평균 3,000통 이상의 수박을 수확하고 있는데, 수확 과정은 총 4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첫 번째는 수박 줄기를 자르는 작업이다. 40도에 가까운 고온의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업자들은 땀에 젖은 채 줄기를 하나하나 잘라낸다. 두 번째 단계는 수확한 수박을 전동 이동차에 옮기는 과정이다. 수박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옮겨야 하는데, 이때 꼭지가 상하거나 무게가 너무 가벼운 수박은 1차로 선별해 준다. 선별한 수박은 대형 트럭에 옮겨 싣는데, 이 또한 고된 과정이다. 아래에서 던져주는 사람과 트럭 위에서 받는 사람의 호흡이 매우 중요한 고난도 과정이다. 이제 트럭에 실린 수박은 선별장으로 옮겨져 본격적인 품질 선별이 이루어지는데, 작업자들은 수박을 손으로 두드려가며 피수박(육질악변과)과 비품을 구분해 내는데 이 또한 노하우가 필요하므로 숙련자만 가능하다.
한편, 과육이 노란 이색 수박, 블랙망고수박도 재배되고 있다. 속은 망고처럼 노란색이고 겉은 일반 수박보다 짙어 거의 흑색을 띤다. 노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블랙망고수박은 하루 안에 모조리 다 수확하는 일반 수확과는 달리 익은 수박만을 그때그때 수확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더 손이 많이 가는 농작물이라고 한다. 또한 노지에서 방임하여 재배하다 보니 수박이 잎 속에 숨겨져 있어 수확이 쉽지 않다는데, 사람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땀 흘리며 수박을 수확하는 작업자들의 현장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을 부탁해! 교량 점검과 수박 수확
✔ 방송 일자 :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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