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 800년의 여정: 시대를 초월한 걸작들의 향연

지금 더현대 서울 ALT.1에서 1300년부터 2000년대까지 800년 간의 서양 미술 컬렉션이 펼쳐집니다.
예술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번 전시, ‘서양미술 800년 전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를 놓치지 마세요!

로빌란트+보에나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전시는 무려 1300억 원 규모라고 하죠.
시대별 특징에 따라 구성되는 전시 공간에서는 프란체스코 그라니치, 아르테미시아 젠탈리스키,
데미한 허스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런던 내셔널 갤러리,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 3대 미술관이 소장한
템페라,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작품들도 감상해 보세요!

평일에는 오후 2시, 4시에 무료 도슨트 투어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00년 간의 서양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전시 정보
전시명 : 서양 미술 800년 展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전시장소 : 더현대 서울 6층 ALT.1
전시 기간 : 6월 5일(수) ~ 9월 18일(수)
관람료 : 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 5천 원, 어린이 1만 3천 원
(*얼리버드 구매 기간 2024. 06. 05 - 2024.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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