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꼬담 담비 엄마를 세수시켜주는 아들 몰리몰리 / 가족이 함께 있어 행복해요 /베들링턴테리어 모자
Автор: 바꼬담패밀리
Загружено: 18 дек.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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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테리어 담비와 몰리는 모자관계입니다.
바꼬담의 막내 담비의 장남 몰리는 아침마다 엄마의 눈꼽을 떼어주는
효자 아들이예요.
세수 시켜주는 몰리의 엄마 사랑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바꼬담패밀리와 함께 사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실꺼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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