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그또한내삶인데 제가 가장좋아하는 노래입니다.
Автор: 박지후 [ 𝒫𝒶𝓇𝓀 𝒥𝒾 𝐻𝓊 ]
Загружено: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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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반팔을 입고 노래 불렀습니다.
이 노래 만큼은 아무것도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으로 불러야 했습니다.
타투도 있고,
자신감도 없고,
목도 다치고,
잘 울고,
항상 삐걱거리고,
뚝딱 거리고,
그런데도 좋아해주시다니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운전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노래를 하다가도 그래요.
아마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답답한 가봐요.
사랑을 온전히 받아 본 적이 없으니 불안한걸까요?
어렵네요~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
또 한번 성장 하려 그런거겠죠~^^
이번 성장에서는 좀 멋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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