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故 이건희 저택, CJ 장남이 샀다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4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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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장충동 주택을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이 사들였습니다.
고 이 회장의 유족들은 이 집을 CJ 측에 약 200억 원에 팔았다는데,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박규준 기자, 고 이건희 회장의 주택을 매입한 사람이 CJ그룹 장남이면, 정확히 누구인가요?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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