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145회] 고려 강조 vs 거란 성종 ( 삼수채전투, 통주전투) feat 최종병기 검차의 대활약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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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진을 우회하여 남쪽으로 향하던 성종에게 척후병이 돌아와 알렸다.
"폐하... 통주에 고려병사들이 진을 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을 이끄는 장수는 누구며 병사는 몇이나 되느냐?"
"총사령관은 강조이며 병사의 숫자는 30만으로 파악되옵니다."
성종은 매우 놀랐다.
"사...삼십만이나? 그렇다면 우리보다 무려 10만이나 많지 않으냐? 최전방에는 고작 3천으로 지키던 고려가 갑자기 어디서 30만이나 되는 대군이 나타났다는 것이냐?"
한편 통영에 진을 치고 있던 강조는 흥화진의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하였다.
"천하의 송나라를 굴복시킨 거란도 알고보니 별것 아니지 않느냐? 40만을 이끌고 와서 고작 3천을 이기지 못하다 니 꼴이 참 우습게 되었구나! 좋다. 나는 이곳 통주에서 거란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것이다!"
1010년 11월 25일
강조는 군사를 이끌고 통주성 남쪽으로 나와 군사를 셋으로 나누어 진을 쳤다. 그중 중군은 청강의 3개 지류가 합쳐지는 삼수채에 진을 친 강조였고 좌군은 통주인근 산악지대, 우군은 통주성 부근을 지키도록 하였다.
강조의 용병술은 매우 뛰어났다. 서쪽 삼수채로 보호받는 지형적인 이로움과 산악지대의 군사로 협공이 가능한 배치를 이끌었다. 중군병마사는 한 가지 걱정이 되었다.
"굳이 성 밖으로 진을 칠 필요가 있겠습니까? 흥화진의 양규처럼 성에 의지하여 거란을 막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강조는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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