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남태령 대첩’!! 남태령 경력직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 + “데모 30년, 이런 건 처음 본다”
Автор: 한겨레 뉴스룸
Загружено: 2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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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전봉준 투쟁단이 남태령 트랙터 상경 시위를 개최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반대 단체와 충돌 상황을 우려해 차량 행진을 제한한다’고 통고했고,
이에 전농은 ‘집회 자유 침해’라며,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안전과 교통 방해 등의 이유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 ‘남태령 대첩’이라 불렸던 트랙터 상경 시위는
시민들과 함께 평화적으로 진행된 바가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트랙터 시위를 막겠다며 맞불 집회를 열었고,
이날 행진에서 욕설을 쏟아내고 위협을 가했습니다.
책임피디: 김도성
촬영: 권영진
연출: 한해나
제작: 뉴스영상부
00:00 오프닝
00:21 ‘2차 남태령 대첩’
01:53 봉쇄된 집회의 자유
03:46 극우의 난동
06:18 농민과 시민
08:10 남태령 경력직의 회상
10:12 시민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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