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4조 개발 소송전…불똥 튄 현대건설 PF 위기?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5 ап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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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가양동에 '제2의 코엑스'로 불릴 만큼 큰 규모의 상업·업무 단지를 만드는 사업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사업 주체인 시행사가 증권사들에 돈을 빌렸는데, 사업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보증을 선 건설사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김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하 7층, 지상 14층 규모 업무·상업 판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서울 가양동 CJ공장 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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