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처갓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남자들, 딸 부잣집으로 장가 온(?) 新처가월드 사위들의 이야기 '우씨 집안 여섯 사위들' KBS 151014 방송

오랜만에 집에 온 가르멜 수녀님. 가족들은 잔칫상을 차려 내고. 언니는 수녀님의 입회하던 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 내는데.. [인간극장] KBS 251210 방송

'따로 또 같이' 한 지붕 세 가족 🏘️ 집세도 생활비도 칼같이 1/N [사람과 사람들] | KBS 20171004 방송

총 주민 수 43명,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6.04.27

100세도 청춘이라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514

겨울만 되면 들어갈 수 없는 오지에 사는 사람들. 고립돼도 괜찮다는 수상한 오지 마을의 행복 라이프 [사람과사람들] | KBS 2017.02.08

남매들은 왜 다시 작은 섬마을로 돌아왔을까? 충남 보령 고향 섬으로 돌아온 다섯 남매 이야기(KBS_20180630)

[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법, 장흥 옥천댁네 / KBS 210420

🪖해병 장병들이 모두 “어머니” 로 부르는 필승 순대 어머니의 이야기 | KBS 사람과 사람들 940124 방송

남해의 끝에는 총각들이 가득한 총각섬이 있다!!! 어느 총각섬의 공개구혼 [사람과 사람들] I KBS 2016.03.16

[인간극장★Full] 강원도 홍천에 숲의 매력에 흠뻑 빠져 나만의 숲을 만들어 생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의 힐링 라이프🌿 ‘숲으로 간 돈키호테’ | KBS 방송

[사람과 사람들] 마당 넓은 집 하루 묵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KBS 170118 방송

70년째 오순~도순~ 한 노부부🌿 고양이에게 국밥 한 사발 내주는 할머니와 틈만 나면 뽀뽀인 할아버지😽 | 그대와 해로하고 싶어라 | KBS 인간극장 2013 방송

[다큐3일📸] '바람의 길목'이라 불려온 바다의 오지, 장도 | 바람과 함께 살아가다 - 신안 장도 72시간 | KBS 20161016 방송

"요즘 세상에 저런 효자가족이?" 동네 사람들 모두 부러워 하는 8남매 어머니 [사람과 사람들] | KBS 20171011 방송

시도라는 작은 섬에서 나고 자란 가르멜 수녀.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러 고향으로 가는데. 저 멀리 보이는 어머니 모습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인간극장] KBS 251209 방송

예순다섯이 된 후 10년간 지구 두 바퀴 반 🗺️ 황혼에 도보여행가로 새출발한 할머니의 비결 | 사람과 사람들 | KBS 20170111 방송

70년 된 한옥을 직접 고치며 살고 있는 부부🛖 어느 날 자식 같은 고양이가 사라지고 마는데.. | 우리는 오래된 집을 샀다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사람과 사람들] 찹첩산중 아무도 없는 오지의 외딴 집에는 독일에서 온 아내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부부가 있다 I KBS 2016.05.25

명절에 전 부치고 차례를 지내는 이탈리아 남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제도로 온 옥포사위 스테파노~ [인간극장] KBS 방송

시아버지와 친아버지가 한 집에?! 이 집 식구들이 모여사는 진짜 이유 | KBS 201708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