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 설명) 긴기라기니 ぎんぎらぎに gingiragini (곤도 마사히코, 近藤真彦, kondo masahiko)
Автор: 불새TV
Загружено: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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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에 일본어 가사, 한글 발음, 한글 번역 있습니다. 下の方に 歌詞、韓国語翻訳があります)
'렛츠고 영' 이라고 우리나라 '영 일레븐' 이나 '젊음의 행진' 의 모델이 되었던 80년대 일본 청소년 대상 가요 프로그램입니다. 1절만 불렀네요. 물론 생음입니다. 당시의 영상을 보면 맛치가 가사 내용처럼 빨간 가죽 잠바를 입고 나오거나 이마에 끈를 꼬아서 두르고 나오는 것이 많습니다. 요즘은 술 취한 꼰대의 상징처럼 되어버렸지만 당시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마에 띠 두르는 게 핫하고 멋져보였었죠. ^^ 저도 고등학교 시절 체육대회 응원복으로 이마에 꼰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ㅍㅎㅎ 정동의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되었던 영 일레븐 녹화장에도 쫒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맛치의 노래실력이 뛰어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 당시의 컨셉이 신선한 아마츄어, 옆 학교 멋진 날라리 남학생이었으니 노래를 가수처럼 잘 했다면 오히려 이상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음반과 생음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그런 콘도 마사히코입니다.
노래가사는 아마도 첫사랑을 겪고 있는 남자애의 속마음 스토리라고 보심 될듯..귀엽네요.
(1981년 발표)
....1절....
사메따 시구사데 아츠쿠 미로 ~
覚めた しぐさで 熱く 見ろ~
sameta sigusade atsuku. miro ~
잠깬 몸짓으로(정신 차리고) 뜨겁게 날 봐
나미다 노꼬시떼 와라이나요
涙 残して 笑いなよ
namida nokositte warai nayo
눈물은 남겨두고(울지말고) 웃어 봐
아까이 가와 자암 히끼요세
赤い 皮 ジャン― 引き寄せ
akai kawa ja-am hikiyose
빨간 가죽 잠바 끌어당겨
(여자애가 입은 빨강 가죽 잠바를 당긴다는 뜻인지.. 자기가 빨강 가죽 잠바를 휙 당겨 어깨에 탁 걸치는 뜻인지..주어가 없어 명확치 않으나 후자 같습니다.)
코이노 반다나 와따스요.
恋の バンダナ 渡すよ
사랑의 머리띠 건네줄게
아메노 나까데 다키 시메루죠 솟또 ~
雨の 中で 抱き締めるぞ そっと ~
ameno nakade dakisimeruzo sotto
빗속에서 안아줄게. 살며시~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소이쯔가 오레노 야리까따~
ぎんぎらぎに さりげなく そいつが 俺の やり方~
번쩍이고 자연스럽게 (폼나면서 자연스럽게) 그것이 내 스타일~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사리게나쿠 이끼루 다케사
ぎんぎらぎに さりげなく さりげなく いきるだけさ
gingiragini sarigenaku sarigenaku ikiru dakesa
폼나면서 자연스럽게 , 살아갈 뿐이야
i got u baby, i need u baby,
i want u baby, right on.
쯔레떼 유쿠 도꼬마데모
連れて 行く どこまでも
tsurete yuku dokomademo
데려갈게 어디까지라도
고도쿠, 데아이, 모에떼 유케
孤独 , 出会い , 燃えて行け
kodoku , deai , moete yuke
고독..(그리고) 만남...다 태워버려(모든 걸 던지자...뭐 이런 뜻)
호올돈 오마에오~
hold on おまえを~
hold on omae o~
꽉 잡을거야 너를~
긴기라기니 사리게 나쿠
ぎんぎらぎに さりげなく
gingiragini sarigenaku
후따리노 코이노 야리까따 ~
二人の 恋の やり方~
huttarino koino yarikata~
(우리) 두사람의 사랑의 방식~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사리게나쿠 시끼루다케사
ぎんぎらぎに さりげなく さりげなく いきるだけ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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