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사위 '상습 마약' 봐주기 판결 의혹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11 сент.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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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사위가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마약 사건과 비교할 때 이례적으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것인데,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결혼 전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딸이 결혼을 고집해 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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