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급소 찌른 시진핑, 트럼프 협상 요구 '거절'..."미국 무기 생산도 차질" / YTN

중국 시진핑 주석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요구에 답하지 않은 채 반미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오락가락 관세 정책으로 주춤한 가운데, 희토류를 무기로 급소를 찌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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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협상 마다하고 반미 외교전...희토류 급소 찌르기도 (강정규 특파원 250415)
2. 트럼프 "공은 중국 코트에"…미 농민에겐 "버텨라" (권준기 특파원 250416)
3. 뉴욕 증시, 미중 정상 간 '신경전'에 동반 약세 마감 (250416)
4. 희토류 없으면 F-35도 무용지물...'트럼프 관세'에 발목 잡힌 미군 (250415)
5. '해상 장악' 나선 미국...'중국 축출' 시도 (권영희 기자 250414)
6. 백악관,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에 "모든 옵션 검토 중" (250415)
7. 미국 145%에 중국도 125%..."더 올려도 무시할 것" (강정규 특파원 250411)
8. "트럼프, 결국은 못 버티고..." 인민 사용하는 시진핑의 보복법 [지금이뉴스] (250414)
9. 트럼프 "흥미진진" vs 시진핑 "두렵지 않다"...누가 먼저 전화기 드나? (권준기 특파원 250412)
10. 트럼프-시진핑 치킨게임...디커플링으로 파국 맞을까 (권영희 기자 250412)
11. [뉴스UP] "미국의 아킬레스건"...중국이 틀어막은 '희토류' 뭐길래? (250415)
12. 관세전쟁 속 중국 수출 12%↑..."14억 내수도 뒷받침" (강정규 특파원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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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지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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