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되던 피의자 "화장실 가고 싶다" 차 세우더니…수갑 찬 채 '후다닥'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18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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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왕복 4차선 사이로 질주…무슨 일?
절도 혐의 재판 중 수차례 불출석해 검거
호송 중 "화장실 가고 파" 차 세우더니…
수갑 찬 채 도로 가로질러 20~30m 도주
검찰 "도주 혐의 추가 적용 검토 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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