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씬에 장진이 있다면 쿠씬엔 김방송이 있다 l
Автор: KTN고려대학교TV방송국
Загружено: 31 янв.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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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교내 방송국 지하 편집실에서 최고 명문대 ‘어흥대학교’의 의예과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현장에 모인 용의자들, 그 중 결백한 척 연기하고 있는 진짜 범인이 한 명 숨어 있다.
과연 피해자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
KTN의 스물세 번째 영상제 [Forest, For Rest🌳]상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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