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에서 경제제도, 종교제도, 정치제도가 형성. 탐진치에 업 무더기로 형성되는 주요 내장기관(오장육부)의 영역 l 청미래35
Автор: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바른삶
Загружено: 28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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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처 수행 중 심념처 갈애 탐친치의 형성과 뜻
"먹고 숨쉬고 싸고가
시간과 공간을 조건으로 탐진치가 발생한다
탐욕 놀램성냄 성욕은 형성된 것이고
형성된 것은 이리 되어라 저리 되어라 하여도 되지않아 괴로움이고
형성된 탐진치는 조건에 의해 형성되었으므로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므로
모든 형성된 것들은 소멸할수 있기 마련이다"
심념처에서
탐(탐욕)의 영역은 '먹고'의 영역이다.
주요 내장기관의 영역은 식도, 위, 대장, 소장 등이고
배고픔 허기짐이 일어나 위로 올라가 덮어
뇌 법념처에 밀거나 잡아당겨져 의미부여 되면
'굶으면 목숨이 위험해'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공포(진)과 함께하여
탐묙(먹고)에 대한 갈애 법으로 형성된다
탐욕 갈애의 특징은
'언제 굶을지 몰라'의 두려움으로
무한정 쌓아놓아야 하고
이는 경제제도로 형성되어 족쇄가 된다
진(놀램 성냄)은 '숨쉬고'의 영역이다
주요 내장기관의 영역은 심장, 폐이고
'숨을 못쉬면 죽어' 이며
죽음이 숨 끝에 달려있어
죽음의 두려움으로 놀램 성냄에 대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숨에 대한 갈애가 있다
놀램 성냄이 일어나 위로 올라가 덮어 의미부여되면
뇌 법념처에 종교제도로 형성되어 족쇄가 된다
치(어리석음 성욕)는 '싸고'의 영역이며
'나는 결국 죽어. 그러므로 나를 닮은 놈을 많이 번식해 놓아야 해'이다.
그러므로 생명계에서 나의 유전자의 항상성을 위해
목숨걸고 종족을 번식하려는 갈애가 나왔고
주요 내장기관의 영역은 생식기이다.
이 갈애가 위로 올라가 의미부여 되어 덮으면
뇌 법념처에 성욕, 번식, 시기질투, 권력욕, 종족, 부족, 민족 등 정치제도의 족쇄로 형성되고
여기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법이 파생되었다
이 심념처의 수행의 영역에서
선정에서는 갈애의 소멸 심해탈의 영역이며
4선 중
제1선 탐(탐욕)이 소멸됨이고
제2선 진(놀램 성냄)의 소멸됨이고
제3선 치(성욕 어리석음)의 소멸의 영역이다
여기서 심해탈 갈애의 멸진이 성취된다
제4선은 법념처의 법들을 위빠쟈냐의
여덟가지 성스러운 통찰지의 순차적고리로서 다음과 같다.
1
념각지
법을 무위적 알아차림 함(쌈빠쟈냐)
2
택법각지
법의 고집멸도(사성제)에 입각한 이름을 붙여줌
3
정사유각지
제행개고
제법무아
제행무상으로 법의 형성 원인 조사 분석
4
정진각지
법의 파생 연결과정의 고리를 전생까지 확장하여 노력
5
희각지
법의 족쇄의 해체로 인한 자유로움
6
경안각지
안의 청정함과 밖의 청정함
7
정각지
법의 족쇄로부터 완전한 위빠쟈냐의 성취로
청정하고 항상한 깨어있음의 확립
8
평온각지
앎과 봄의 확립
앎의 독존
이렇게 모든 법들을 위빠쟈냐하여
완전한 통찰지 해탈을 이루어 열반을 성취한다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바른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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