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가 죽었냐고 묻는다면
Автор: 유얼라이브 ualive
Загружено: 15 мая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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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그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는 역사상 가장 큰 서브컬처를 만든 청년들의 반항이었던 ‘펑크’는 문화 운동이자 어려웠던 당시의 시대상을 관철하는 목소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거스 발드윈 앤 더 스케치는 텍사스 펑크씬을 중심으로 현재 빠르게 알려지고 있는 밴드인데요. 그가 자라오고 현재 활동의 중심지이기도 한 텍사스의 문제들을 노골적으로 꼬집으며 당대 펑크 록 음악들의 작업 방식까지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펑크 정신을 계승하고 있음에도 어째서인지 밴드는 자신들을 전직 히피, 펑크 파트 타이머라고 부르며 스스로를 낮추고 있는데요.
과연 이 밴드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이 시대의 새로운 펑크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유얼라이브 앱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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