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함제도 신부 - 처음 만난 코리아
Автор: 가톨릭신문
Загружено: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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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선교사의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신앙을 찾고 받아들인 신앙 선조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근현대에 들어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은 수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이어져왔습니다.
한국교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목 분야에서 섬김과 사랑의 미션을 실천하며 한국교회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준 외국인 선교사들. 그들의 선교활동은 그 자체로 한국교회 역사이기도 합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의 시작을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 전교회) 이야기로 열어봅니다.
함제도 신부는 1960년 사제품을 받자마자 한국땅에 첫발을 디딘 후 사제로 살아온 64년을 온전히 한국교회(북한교회 포함)를 위한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긴 사제생활을 함제도 신부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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