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의 대화중 도저히 참지못한 대통령
Автор: 바람속메아리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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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전국 검사들과 대화'
'검찰의 독립' 이라는 것은
정치인들이 검찰의 중립을 보장해 주는것이 아니라
검찰 스스로 품위를 지켜나가는 것이다.
2003년 3월 9일 열린 '전국 검사들과 대화'는 대통령과 평검사들의 공개 대화라는 초유의 행사였다.
취임 12일 만에,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으로 전격 성사됐다.
노 대통령은 이날 검찰인사에 대해 “현재의 검찰 상층부에 불신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관행에 조금이라도 덜 물든 사람들을 끌어올리려는 것”이라며 검찰개혁 방향과 구상에 대해 밝혔다.
참석했던 타 검사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안 했으나 김영종과 더불어 박경춘은 노무현 대통령을 인신공격을 했는데 그가 고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치졸한 언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1946년생으로 본인보다 20살이 많다. 그런 사람에게 동기생이라고 한 것은 의도적인 언행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당시 민정수석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검사들의 수준을 보고 검찰 개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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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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