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에 가니 00이 없다?...00이 무효라더니!
Автор: 이원영의 건배
Загружено: 13 фев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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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이자 한의학 박사인
현직 언론인이 낱낱이 밝히는
‘건강의 배신’
오늘은 우리가 매일 복용하는 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약에 대한 믿음은 어디서 왔을까
약은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에 불과하다
약이 음식, 식품과 다른점은?
자연치유력과 약
장수촌 마을의 비결은?
최고의 의사는 자연치유력이 있는
바로 나의 몸입니다.
건강에 대한 지혜를 갖는 만큼
여러분의 건강은 리셋될 것입니다.
'건배'에서 들려드리는 '세컨드 오피니언'을
참고 삼아 무작정 끌려가지 말고
지혜로운 의료 결정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원영의 건배'는 진정한 건강과
제대로 된 치유의 길에 대해
여러분과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할 것입니다.
자연 치유를 알면 건강 식민지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건강 주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찾은 여러분의 건강 자신감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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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UPI뉴스 사회에디터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중앙일보 기자, LA중앙일보 편집국장
-미국 한의사, 한의학 박사
-저서 '진맥세상' 등
영상촬영 - 김상선/정혜원
영상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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