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대화 몰래 훔쳐본 직장 상사 처벌할 수 있을까?
Автор: 사이버범죄 해결사 뉴로이어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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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동료와 채팅으로 상사 B씨에 대한 뒷담화를 나눈 신입사원 A씨.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로부터 모욕죄로 고소당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A씨를 고소한 것은 다름아닌 B씨였는데요. B씨는 A씨가 나눴던 모든 험담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A씨가 1:1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알아보던 그 때! 아무도 없던 주말 저녁, 누군가 회사에 몰래 잠입해 A씨의 계정으로 로그인 했던 흔적을 찾아냈는데요. 그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직장에서 만난 A씨와 B씨가 서로를 각각 정보통신망법 위반(비밀침해죄)과 모욕죄로 맞고소하게 된 실제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나 직장 상사의 메신저 감시로 인해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개인의 사적인 메신저 대화 내용을 유출했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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