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실종 사건을 밝히는 새로운 견해
Автор: 미디어파이
Загружено: 8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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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나침반이 미친 듯이 돌거나, 통신이 두절되며, 심지어 선박과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기이한 일이 되풀이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으로는 명백히 설명할 수 없는, 세계 불가사의 논쟁에서 항상 거론되는 미스터리한 사건 장소이기도 합니다.
대서양 맨 끝 쪽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버뮤다 제도에 걸쳐진, 면적 129만㎢(50만 평방마일)에 달하는 이곳은 바로 마의 삼각지로도 불리는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입니다.
이곳에서 발생한 의문의 실종 사건을 연구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원인을 제기했지만, 현존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은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등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현실론자들은 이곳이 통행량이 많은데다 잦은 이상 기온 현상으로 사고율이 높은 건 당연하다고 주장하며, 일부 과학자는 메탄가스 이론과 자기장 이론을 원인으로 제기합니다.
미스터리 연구가인 래리 커쉬는 ‘버뮤다 삼각지대 거짓설’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여타 지역의 사고 빈도수와 비교해 다른게 없는데, 출판사와 방송사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조작했다는 주장입니다.
1950년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하기 시작했고, 1960년대엔 에드워드 존스가 ‘마의 삼각지대’라는 별명으로 보도를 한 후 본격적으로 유명해지자, 상업적으로 이를 미스터리하게 왜곡 날조했다는 겁니다.
소위 음모론을 살펴보면, 버뮤다 삼각지대를 주로 4차원 시공의 문이라고 하는가 하면, UFO 해저 기지설, 타임 터널설, 신화 속의 거대한 바다괴물인 크라켄설 등이 있습니다.
또, 전설 속에 등장한 아틀란티스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설이 있으며, 그곳 중심에 블랙홀이 박혀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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