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 복합문화공간 전환 - 인터미션 재도약의 시간

경기창작센터는 2024년 재개관을 목표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 대전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레지던시 기능에 생활문화센터 역할을 더해,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의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와 함께 대부도 '경기창작캠퍼스'가 새롭게 만들어 나갈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참가자 목록 -
경기문화재단
1. 대표이사 강헌
2. 문화예술본부장 주홍미
3. 경기창작센터 팀장 전문국
4. 경기창작센터 시설관리 소장 박문철
5. 지역문화실장 김진희
(前 경기창작센터 학예팀장)

입주 작가
1. 소설가 김훈
2. 작가 박보나
3. 안무가 안은미
4. 작가 양쿠라
5. 작가 이언정
6. 작가 주재환

외부
1.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 김홍희
(前 경기도 미술관 관장, 초대 경기창작센터 센터장)
2. 선감 어촌체험마을 계장 문승환
3. 서울예술대학 영상학부 디지털아트 전공 교수 오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