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족끼리 왜 이래’ 환상케미 김상경&김현주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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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과 김현주는“내가 주연이란 생각을 버리고 많은 인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가도록 연기하는 게 주말극 연기의 정석”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태경 기자
사랑엔 서툰 우리, 그래서 서로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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