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Story : Korean] 꿀벌 마야의 모험 2부 - 소리동화 레몽
Автор: MUSIC&NEW 뮤직앤뉴
Загружено: 28 фев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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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소리동화, 레몽 은 3~7세 아이들을 좋아할 만한 한국 전래 동화, 세계 명작 동화 등 수백여 편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리로 담았다. 소리동화, 레몽 은 아이의 귀로 듣는, 문자가 아닌 소리 중심의 동화이기에 등장인물의 대사와 감정표현에 비중을 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리동화, 레몽의 콘텐츠 수익금의 10%는 아동 성폭력 및 학대 추방을 위한 활동에 기부된다.
공식 홈페이지: www.lemongstory.com
꿀벌 마야는 처음으로 성 밖으로 나가는 날 길을 잃어버려 혼자서 세상 구경을 하게 된다. 위험에 빠진 순간도 있고 행복한 순간도 겪다가 말벌한테 잡혀가게 된다. 말벌들이 꿀벌 성을 공격한다는 소리를 듣고 몰래 꿀벌 성으로 날아와 말벌들이 공격해 올 거라는 것을 알려 꿀벌 나라를 말벌들의 공격에서 구한다.
줄거리 -
꿀벌들이 모여 사는 커다란 성이 있었어.
“봄이 왔어! 어서 꿀을 모으러 가자!”
“나도 가도 될까요?”
“마야, 너도 이제 컸으니 함께 가자.”
호기심 많은 아기 꿀벌 마야도 처음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어.
“바깥세상은 어떤 곳이에요?”
“너도 나가보면 바깥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될 거야.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도 있고, 우리에게 꿀을 주는 예쁜 꽃도 많단다. 하늘까지 닿아 있는 쭉쭉 뻗은 나무도 있지.”
“우와, 그럼, 친구들도 많이 있겠네요?”
“세상에는 친구도 많지만 아주 위험한 적들도 많단다. 거미나 말벌같은 적에 대해서는 들어봤지? 만약에 적들이 덤비면 네 꽁무니에 있는 침으로 싸워야 해.”
카산드라 선생님이 바깥세상에 나갈 생각에 들뜬 마야를 보며 말했어.
“자, 이제 모두 출발!”
드디어 꿀벌들이 성 밖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어. 마야도 언니 꿀벌들의 뒤를 졸졸 따라 힘차게 날개 짓을 했지.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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