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북한식당 여종업원 4명, 한국인이 건넨 쪽지에 집단 탈북ㅣ탈북감동사연
Автор: 탈북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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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채널 탈북스토리는 탈북민들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재구성하고 창작해 영상을 제작합니다.
이야기 속 이름들은 전부 가명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이름, 지명, 단체명 등은 신변보호를 위해 실제 존재하는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영상은 Ai를 활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목소리 음성은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탈북한 지 십구 년째가 되는 김순희라고 합니다.
2006년 11월 15일 새벽 두 시. 제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5분이었습니다.
중국 단둥의 북한식당 뒷문에서 50미터 떨어진 검은 봉고차까지. 달려가는 그 50미터가 마치 천 리처럼 느껴졌어요. 뒤에서는 보위부 요원의 호루라기 소리와 "잡아라! 탈출이다!"라는 외침이 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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