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이언, 우드는 세 가지 포인트를 따라 해주시면 잘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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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롱아이언과 우드를 잘 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만 따라 해주시면 롱아이언우드 잘 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백스윙
두 번째 다운스윙 했을 때 내 몸의 움직임
세 번째 다운스윙 했을 때 나의 팔의 각도

백스윙을 할 때 지켜야 하는 점은 내 몸과 팔의 간격입니다 팔과 몸이 떨어져 있어야 팔이 내려올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중심축이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팔이 몸에 붙어있게 되면 손목이 풀리거나 팔이 더 밀고 들어가게 되면서 중심축이 옆으로 밀리면서 무너지는 동작이 나오면서
정타를 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백스윙 할 때 팔과 몸에 간격이 생기기 위해서는 처음에 시작할 때
팔만 시작하면 안 됩니다 팔과 몸이 같이 돌아줘야
공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느낌에는
하프스윙 정도까지만 한다는 생각으로 백스윙을 하면 됩니다.

첫 번째에 간격을 만들어놔야 두 번째 세 번째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클럽을 내려놓고 몸통에 움직임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백스윙할 때 몸통이 돌아가고 다운스윙할 때 다시 꼬임 몸이 풀리게 되는데요
그런데 꼬임 몸을 풀어줄 때 많은 분들이 팔을 당기는 힘 때문에
몸이 옆으로 밀리면서 중심축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느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백스윙을 하고 축을 지킨 상태로 또는 얼굴을 그대로 두고
가슴 또는 상체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움직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몸을 풀어내는 느낌 제자리로 찾는 느낌이 중요한 이유는
롱아이언과 우드도 바닥에 있는 공을 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숏 아이언은 괜찮은데 간 클럽이 안 맞는 이유는

클럽페이스를 스퀘어 하게 만들어서 공을 맞히려고 하다 보니
가파른 다운스윙. 엎어치는 다운스윙이 만들어지면서
깔끔한 이미 택트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임팩트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하냐면
공을 칠 때 페이스가 공을 친다는 생각이 아닌
완전히 열린 상태 클럽페이스가 아닌 클럽 날이 공을 베고 들어가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공이 바로 가기 위해선 릴리스가 만들어져야만 하는데요.
릴리스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두 번째 동작에 키가 있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면 몸이 들리면서 클럽페이스가 열리지 않고
관성에 의해서 헤드 페이스가 넘어가는 돌아가는 동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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