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의 시신이 그대로 있는 블루홀
Автор: 메타클럽타운
Загружено: 15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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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YouTube/@jenya197575
내용 : Wikipedia/Namuwiki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해 복잡한 지형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잘못하면 바닷속에서 길을 잃기 쉽다. 특히 이집트의 홍해에 있는 다합 블루홀은 '아치'라고 부르는 터널을 잠수부들이 찾다가 심도에 의한 저시정으로 적정 심도를 놓치기도 하고 단일 압축공기통으로 객기를 부리다가 목숨을 잃기도 한다. 깊은 곳에 있고 '아치'가 생각보다 큰 구조물이라[2] 지형 대조가 어려운 것이 그 이유. 가장 흔한 위협은 좁은 곳에서 터널의 벽을 건드리거나 했을 때 수중에서 흙먼지가 퍼지면서 가뜩이나 부족한 시야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당황해서 주변을 더듬거나 급하게 빠져나가려고 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또한 다합의 '아치'는 수심 52m 부근에 있는데, 이는 레크리에이션 잠수 시의 최대 잠수 깊이인 40m를 초과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압축 공기는 40m 이상 잠수하면 질소마취 현상을 일으켜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블루홀을 잠수할 때는 동굴 잠수[3] 교육과 트라이믹스(Trimix,Tx, 헬륨과 산소, 질소를 섞은 가스)나 헬리옥스(헬륨과 산소를 혼합한 가스)를 사용하는 잠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실제로 1997년에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 홀의 밑바닥으로 내려가 표본을 채취하고 동굴 탐사를 했을 때 참여한 모든 잠수사들은 동굴 잠수와 특수 가스 사용 교육을 마친 전문 잠수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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