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교 총격 15세 소녀, 부모 이혼 양육권 분쟁 등 가정사 때문
Автор: Colorado Times
Загружено: 21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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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15세 소녀가 교사와 학생에게 총을 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소녀, 나탈리 럽나우는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모는 두 차례 이혼과 양육권 분쟁을 겪었으며, 그녀는 부모 사이를 오가며 심리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과 별개로 그녀가 한 20세 남성과 폭발물 공격을 모의한 혐의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매디슨의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이라는 작은 사립학교에서 발생했으며, 학생과 교사 두 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국 내 학교 총기 사건은 올해만 323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196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평온한 교외의 작은 학교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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