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9... = 1을 왜 이해하기 어려울까? (with. 힐베르트의 무한 호텔, 그란디 급수)
Автор: 그냥 수학이 아닙니다 / tinja math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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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정말 다루기 조심스러운 주제인데, 한 번 다뤄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힐베르트의 무한 호텔은 집합론에 속하는 예제이고, 그란디 급수는 수렴하는 0.999... = 1와 달리 발산하는, 그것도 진동하는 급수이므로 이 주제와 거리가 약간 있지만, 0.999... = 1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활용하였습니다.
수학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연락처를 남길테니, 질문해주시면, 가능한 한 함께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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