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34 임무비행 중 패트리어트 대공체계의 사격, 회피기동 당시 무전기록
Автор: GRU Fields
Загружено: 20 июл.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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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3백 얼마라고 적힌 부분의 원문은 "Предположительно, 3 это." 3기로 추정. 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번역입니다. 수정하다가 고치질 못했네요. 젠장!
다른 전장 자료는 사실상 고어물이나 료나물에 가까운 무언가기에
올리긴 매우 부적절합니다. 저는 이미 노랑딱지도 받아본 불건전 채널이걸랑요. 날려먹기엔 이미 먼 길을 왔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이런 자료는 매우 훌륭한 무전자료고. 제 군대 있을 시절 예전 업무(..?)에 관련도 된 취미 생활이라 즐거운 번역이 되었습니다.
지상통제실(2번으로 추정), 조기경보망(A-50이거나 지상레이더일 가능성도 존재)이 패트리어트 발사 및 레이더 신호를 관측, 바로 임무중인 Su-34를 철수 시키고, 발사된 미사일을 어떻게든 피해 보려고 하는 가운데 녹취된 무전기록입니다.
전투기 무전, 그리고 통제실간의 연계 무전은 꽤나 흔하진 않는 기록이라 흥미롭긴 했습니다. 2024년 따끈한 자료이기도 하니 더더욱 그렇구요. (Fighterbomber라는 루시 비공식 공군 홍보텔레그램 및 유투버가 올린 자료.)
그리고 결국 회피에 성공하고 기지 복귀하면서 동료 파일럿과 나누는 욕짓거리와 담소는 덤 ㅋㅋㅋㅋ
제가 수년간 쌓은 (?) 루시 무전 기록 및 군사용어 등을 대충 기억해내서 내놓은 번역입니다. 약 6분 50초 가량의 기록이니. 심심하면 들으시고, ASMR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Q/A
왜 파일럿들이 저렇게 가쁜 숨을 내쉬나요? : 비행기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투비행은 난기류 심한거의 수~수십배를 버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자기 목숨이 달린 비행이라. 저게 정상.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파일럿들이 욕짓거리를 왜이리 찰지게 하나요? - 군대라 그렇습니다. 공군 파일럿들은 뭐, 태어난 곳이 다른 귀족들인 줄 아십니까 ㅋㅋㅋㅋ
왜 러시아군 자료를 올려서 프로퍼갠다를 하는가 이 은거러뽕쉑끼야 : 반데라 개새끼 해봐.(브라뜨 2 대사를 인용).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는 제가 흥미로운 자료만을 올립니다. 우끄라 친구들이 축지법을 쓰며 신묘한 전법을 쓰고 승전보 울리는걸 보고 싶으다면 다른 채널 가십셔.
하여튼간, 마음에 드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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