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1, 현대 6:1 취업 경쟁률에도 ‘바늘구멍’ 소리 나왔던 90년대 취준생의 삶 / 14F
Автор: 14F 일사에프
Загружено: 6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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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1995년의 주요 대기업 공채 경쟁률은 9:1, 6:1 등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역대급 경쟁률로 회자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환위기가 오고 고용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취업하기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라고 할 정도로 취직이 어려워졌습니다. 입사지원서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전화로 합격을 확인하는 등 지금과 비슷한 듯 다른 90년대 취업준비생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90년대 #취준생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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