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 생겨 비만된다 - (2011.9.10_384회 방송)_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2)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7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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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2)]
[ 원고정보 ]
체내로 음식이 들어오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분비된 인슐린은 혈관을 따라 포도당을 간과 근육으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쓰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혈당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야식을 먹으면 인슐린의 효율성이 떨어져 세포가 혈당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 체내에 남은 당은 내장과 간에 그대로 축적되고 이것은 곧 비만으로 이어진다. ■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단계는 어떤 질환이라기보다는 당뇨병으로 가는 경계에 있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식을 즐겨하는 사람, 특히 저녁에 자기 전에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이런 경계영역에 빠지기가 쉽죠. 그래서 이런 경계영역에 있다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우리가 말하는 생활습관병이 생기게 되죠. 이런 질환이 한꺼번에 주로 많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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