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문신 프랑스 초등교사 유치원 수업만 금지 - 툭하면 짜르는 대한민국
Автор: 까라tv
Загружено: 8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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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같은 교권은 아니더라도 정치적 표현 정도라도, 잣대도 없는 품위유지, 성실의 의무 등등 후진적인 교권이라도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도대체 품위유지의 잣대가 뭐예요. 성실의 잣대가 뭐예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같은 자의적 판단으로 툭하면 짜르는 관행만이라도 없어져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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