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oil (451) - NEO! (Feat.dsel 디젤) M/V (360 VR)

Xaoil (451) - NEO! (Feat.dsel) M/V

Yeah, I'm the new disaster on this rap shit uh
Cliche-learning, Cliche-breaking both work interesting uh
이젠 난 앨범을 뛰어넘을 갱신에 목 맸지
암벽 등반하는 산사태, 갈취해대 너의 뱃지 uh

Veteran rappers I'm fuckin with 백짓장 상대로 일당백,
Let them ring the bell 경기 후 트로피를 맞들지 with my team
영광은 언제나 이 문화를 향해 돌려.
이 눈에 비친 vision만은 또렷하지, 올려!

떠올려봤지, 지난날 발품 팔던 홍대 윗잔다리
그때보다 더 비싼 바지, 그때보다 더 더 비싼 rhyme
But 핏대 올려 뱉던 비슷한 attitude about the fuckin show
다소 변한 가치관과 그 이상으로 굳건한 본질도

전위적. 더 촉진시켜 보여줘, 새롭고 멋진걸
뻗친 손들을 보답함과 동시에 날 무시한 fuckin thots
그 모두를 놀래켜줄 이 일련의 마이크 살인

우리 크루 이름 똑바로 발음해, 새꺄 (evelihood!)
Doing Hiccup, I kick off these rappers like a 취권
Flow switch like a chameleon, my lingos
동족 아니면 klingon 시야는 360도

Kill'em Pow pow. 반박시 넌 슈퍼버블검
수평적인 고무처럼 역설적인 놈
수적 우열을 믿고 크루째 덤벼오는 녀석들
이런 라인까지 쓰는 난 오만하니 턱 없어

난 그걸 옮겨대, 비트로. 적기를 놓치지 않고 잡아, 중심을
좇기를, 명예. 족히는 honor. 열기를 지닌 채 내뿜지 coldness

We cold as fuck.

(dsel)

멈춰서 습격 마치 짝패
빨간 하늘 위로 숨어 매직 카펫
슬쩍 물어뜯어주면 한 치 앞에
작살 같은 가사 쑤셔 맛이 가게

난 반격의 상징 넌 달려 랩 하니 두들겨 계산기 없잖니 배짱이
어차피 난 널 하대하듯이 대하니 없잖니 대안이 던밀스보다도 대박임
틀렸어 너의 그 배합이 억까지 번다는 억까지
다시 끔 깨우지 경각심 늘 그렇듯 엿같이 확인한 뒤 죽여왔지

안 꺾어 내 깔의 고집 나처럼 살면 넌 조짐
선명히 송신 공식 없이 삼켰어 혹시 독이면 며칠
고생하고 소화 시켜 맞았어 독침
양껏 독식 라면으로 치면 농심

피하고 취하며 시 낭송 녹취
밑 작업 없이 믿자며 친한 척 걷지
시발점 가여히 여기는 현실은 병실

부셔 니 건치 정인듯 위선질 하지 조정치
목적이 빤히 보였지 사실 사치는 샹치
텐링즈처럼 난 살지 판 깨 아사리

I got eyes on that 45
Six motherfuckers 겨냥해 보여준 차이
One time for motherfuckin trendsetters
Further I'm hystorical much more than Grand Canyon

Yuh Lo-fi Sound보다 더 심하게 찢어발겨
언제나 프리스타일에서도 내 지조는 강건하게
그대 쇼부할 눈치나 가꿔오게나
삐끗하면 이미 fail to get chances

네 비싼 몸 털어버려, duster
Bitch I'm a motherfuckin monster!
걔넨 전부 다 비슷한 trend 위에서 surfin
근데 온도차가 꽤나 난단거야, 이 설인은

갓 잡아올린 비트를 썰어 위로 던져
기름 부었고, 열기를 돋구어, 고기를 구워 식기 위로 올려 taste it
시종일관 시건방 떨고 브라가도시오
여긴 유황의 불을 태우는 불한당의 지옥

프라다를 입어도 걘 악마는 못 되지
Cause I got the baddest rap shit

선악의 구별보다도 구린 건 안하는 style이지
지랄, 켕기는 Street Knowledge
내 네모 박스엔 Knxwledge
의도대로 Ballin 하는 애들은 상시 연구 존나 하는 새끼들,
너와는 달리 uh

난 Magritte의 혈통, 막 그리고 본뜬 그림과 달리 내 껀 작품.
관에 내건 명품, 필히 네껀 사은품
현실을 초월하여 be the priceless, uh
기껏 facebook 좋아요나 하나 더 자아낼 넌 가상 세계에 목을 매인 노예.
네 몸과 혼을 너도 모르는 새에 이 나라가 묶어놨어.

넌 모르지

OG들의 지혜를 받아 난 오르지
만과 곶을 지나 언덕길 위, 어쩌면 이건 Human being을
초월하는 Übermensch
Speaker엔 Neander, Neumann, Newman의 기적의 시

카프카는 이미 예견했었지, 인간의 실존.
인간성의 실종 속의 실존.

천민자본주의에 매몰된 이 씬은 되려 인간의 빈곤
여전히 마땅한 것은 근본된 존엄 그리고 인본
과거를 마주한 현재에서 미래를 가리킨 움직임

The Neo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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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 Lyrics by 이도 더 나블라, dsel
Produced by Kyler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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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oil #디젤 #d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