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김민욱 기자를 고발합니다
Автор: [민경욱 TV]
Загружено: 25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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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부정선거를 보도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장 중요한 증거가 무엇인지를 묻길래 정성껏 대답했습니다. 그 기자, 교언영색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려는 듯 온갖 겸손한 척은 다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얘기는 다 빼고 "저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공격하는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도하는 내용은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장기 투표지는 20살 알바생의 실수라고 못을 박았지만 그 어디에도 그 진술이 사실인지를 확인한 팩트가 없습니다. 심지어 그 알바생은 자기가 찍은 "인영이 뭉개진" 일장기 투표지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옵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는 빳빳한 투표지입니다. 빳빳하다고 해서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봤더니 접힌 흔적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사선으로 접힌 투표지도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빳빳한 수천 장의 투표지 가운데 엄선해서 집어넣은 투표지에 접은 자국이 있었다고요? 접은 자국이 없었던 투표지는 몇 장이었나요? 그리고 내가 그 교수를 직접 골랐다고요? 그 교수는 대법원이 제출한 감정인 명단에 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대법원이 고른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택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우리의 신뢰를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의 신뢰는 본드로 위가 서로 붙어있던 투표지를 두고 그 투표지가 붙은 건 정전기 때문이었다는 기가 찬 발언 때문에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정전기가 1년 반을 갑니까? 그리고 떼놨더니 다시 붙더라고요? 그 투표지 어디가 붙어있던가요? 설마 윗부분이 붙어있었다고는 못 하겠죠? 정전기로 붙는다면 전체가 붙어야지 윗부분만 본드 칠을 한 것처럼 붙었던가? 여러분, 중앙일보는 부정선거 카르텔에 부역하며 부정선거라는 진리를 덮는 거짓을 퍼뜨리는 사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을 길이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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