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목사에서 극우의 상징으로‥"시대가 만든 괴물" (2025.02.05/뉴스데스크/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5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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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영성이나, 사랑, 희생 같은 가치가 아니라,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고 또 권력이나 돈 같은 세속적인 가치에 무게를 싣는 극단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아예 직접 정치판에 뛰어든 적도 있죠.
위험한 현장에 신도들을 동원하고,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기도 했던 전 목사는 이제는 내란 선동 혐의 피의자가 됐는데요.
목사가 어떻게 극우의 상징과 같은 존재가 됐는지, 그의 과거와 현재를 이승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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