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의 '북한강에서'
Автор: Simon Kang
Загружено: 5 мар.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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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서 듣는 고국의 노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때 우리 이젠 새벽강을 보러 떠나요~~'
박은옥의 '회상' 만큼이나 즐겨 듣던 이 노래.
아, 언제나 나는 그 새벽 강물에 얼굴을 씻고 내 여윈 손과 발을 담글 수 있을는지...
'까메오'로 두 분을 출연(?)시켰는데 노래 무단사용에
초상권침해까지 했으니 꾸중하실까 염려도 되지만
워낙 좋아하는 분들이어서 그랬노라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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