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좋아하시는 분들 꼭 봐야하는 영상✨차박러들을 위한 3시간 동안 캠핑카 만드는 영상|극한직업|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2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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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00 귀할수록 고쳐라! 자동차 수선과 명품 수선
(2) 00:26:41 캠핑의 모든 것! 트레일러와 캠핑용품
(3) 00:46:56 캠핑카 제작
(4) 01:27:10 움직이는 나만의 집
(5) 01:44:35 더 작게, 더 편리하게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6) 02:43:01 겨울 캠핑의 낭만을 만드는 사람들
1.귀할수록 고쳐라! 자동차 수선과 명품 수선 20180606 방송
먼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이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요즘! 일반 차량을 캠핑이 가능한 차로 꾸며 언제든 여행용 차량으로 이용 가능하게끔 특별한 수선을 해주는 작업자들. 이 캠핑카를 만들기 위해서 작업자들은 차의 좁은 공간에서 사흘간, 꼬박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은 채 고된 작업을 견뎌내야만 한다. 한편, 여자들의 로망, 가방이나 신발 등의 각종 명품에 새 숨을 불어 넣는 작업자들도 있다. 낡고 헌 고가의 명품을 기존의 모습과 가장 가깝게 복원해주거나 원하는 형태로 재탄생 시켜준다는데! 그런가 하면, 남자들의 재산목록 1호인 자동차의 상처나 흠집을 도색을 하지 않고, 완벽하게 복원해주는 작업자들이 있다. 귀한 물건을 아주 특별하게 수선해주는 사람들, 지금 소개한다.
2.캠핑의 모든 것! 트레일러와 캠핑용품 20210612 방송
아담한 내부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이블과 소파는 물론, 수납장과 화장실까지 마련된 캠핑 트레일러는 캠핑카와 달리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주목받는다. 제작 기간 약 15일. 트레일러의 골조를 세우는 작업부터 내부를 편안하게 꾸며줄 가구 제작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 작업자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도 만만치 않지만, 트레일러에 물이 새지 않도록 천장에 올라가 실리콘으로 구멍을 막거나 전기선을 설치하기 위해 바닥 밑으로 들어가는 일도 고되기는 마찬가지. 힘든 작업이지만 완성된 캠핑 트레일러를 보는 작업자의 마음은 뿌듯하다.
3.캠핑카 제작 20141027 방송
다양한 여행 문화가 자리 잡은 요즘,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양을 즐기는 캠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캠핑카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카의 인기도 날로 치솟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캠핑카 공장이 있다. 자동차 설비 조립은 물론, 내부 가구 제작, 실내 장식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곳. 그만큼 세심한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캠핑카 한 대를 완성하는데 평균 10일이 걸린다. 차량과 일체형인 캠핑카와는 달리 차 뒤에 고리를 매달아 끌고 다니는 분리형 캠핑 트레일러도 인기다. 별도의 차 구매가 어려운 경우, 평소 사용하는 차에 장착시키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때, 캠핑 차량은 수입차에 밀려 입지를 굳히지 못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구 끝에 이제는 수출도 가능해졌다.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땀 흘리는 이들, 캠핑카 제작 현장을 소개한다
4.움직이는 나만의 집 20170705 방송
곳곳에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충북 제천의 캠핑카 공장. 완성형 캠핑카가 아닌 일반 자동차로 100% 맞춤형 캠핑카를 만든다. 새 차 절단부터 외부 벽체 세우기, 내부 설비 작업, 도색과 안전 검사까지 그 무엇 하나 쉬운 과정이 없다. 항상 분진과 톱밥이 날리는 작업장.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작업을 소화하는 일도 쉽지 않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해 밤낮없이 작업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5.더 작게, 더 편리하게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20190612 방송
캠핑 인구 600만 시대! 다양한 캠핑 형태가 등장하고 있는 지금, 특히 사랑받는 캠핑은 바로 차 안에서 숙박하는 ‘차박’ 이다. 하지만 부피가 큰 캠핑카는 주차에 어려움이 많은 등의 불편이 있다는데. 이런 이유로 요즘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바로 미니 카라반이다. 기존 카라반보다 크기는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실용적인 미니 카라반. 뿐만 아니라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더욱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뿐만 아니라 차 뒤에 고리를 매달아 끌고 다니는 폴딩 트레일러 역시 많은 캠퍼들이 찾는 제품이다. 트레일러에 부착된 텐트를 치고 접는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미니 카라반이나 트레일러 모두 제작 전 과정이 기계의 손을 빌릴 수 없어 작업 하나하나가 매우 까다롭다. 게다가 방수에 단열까지 꼼꼼히 신경 쓰느라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은 연일 구슬땀을 흘리는데~ 벌써 시작된 여름,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이들을 만나본다.
6.겨울 캠핑의 낭만을 만드는 사람들 20210717 방송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캠핑장에서 즐기는 편안한 캠핑도 좋지만, 요즘 도전과 새로운 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오지 캠핑이다! 길이 아닌 길을 개척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장소에서 호젓하게 즐기는 캠핑으로, 오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본인의 자동차를 개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 개조 과정이 만만치 않게 까다롭다고 하는데. 입고된 차량의 종류에 따라 적재함 크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항상 설계는 필수고, 0.1mm의 오차도 허용이 안 되기 때문에 직접 도면을 그린 후, 3D 설계를 걸쳐 제작해야 한다. 그 후에도 레이저와 분체 도장의 과정이 끝나야 비로소 작업자들의 개조가 시작된다. 만일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는 경우 즉시 폐기하고 다시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작업이 대부분이다. 작업이 매우 섬세하고, 힘든 것들이 많아 과정마다 신중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겨울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카로 개조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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